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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人数オンライン韓国語会話講座」2つのテーマ:私の場合

  • 執筆者の写真: 清水碧
    清水碧
  • 2022年7月28日
  • 読了時間: 2分

1つ前の記事で、8/27(土), 28(日)の「少人数オンライン韓国語会話講座」の2つの会話テーマについて事前に考えてきていただく際にどのように考えれば良いか、私自身の例を用いて示しました。

ここでは、それぞれの例をどのようなことを意図して書いたか少し紹介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내가 좋아하는 날씨”


●무지개가 떴을 때

→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볼 때마다 매번 감동 받는 것 같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될 무렵의 선선한 날씨

→ 계절 중에서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데 가을이 오나 보다 싶으면 설렌다.


●저녁에 노을이 너무 예쁠 때

→ 예쁜 노을 자체도 너무 좋고 노을이 예쁜 날에는 다음날에 날씨가 좋다고 해서 그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요새는 별로 없지만)여름에 낮에 더웠다가 저녁에 선선할 때

→ 낮에 더워서 불편했다가 선선해지면 그 “갭”이 좋은 것 같다.


●밖에 나갈 일이 없는 날에 아침에 일어났는데 살짝 빗소리가 날 때

→ 운치 있고 사치스러운 기분이 된다.



“내가 좋아하는 도구: 조리 기구, 문구류, 가전 제품 등”


●화장할 때 쓰는 브러시

→ 고등학교 졸업할 때 립스틱 브러시를 선물로 받고 나서부터 화장 브러시는 같은 브랜드 것을 쓰는데 역시 좋은 도구는 좋다는 생각이 항상 든다ㅋㅋㅋ


●청소할 때 쓰는 “코로코로” 테이프

→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샀는데 은근히 쓰기가 편해서 지금은 일부러 인터넷에서 산다.


●쇠로 된 프라이팬

→ 테프론 프라이팬도 좋은 상품이 많은데 지금 쓰는 쇠로 된 프라이팬이 마음에 들어서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 두 개씩 갖고 있다.


●Amazon fire TV stick

→ 넷플릭스 가입할 때 샀는데 편리해서 이것 덕분에 아마존이나 다른 콘텐츠도 즐겨 보고 있다. 리모콘이 아담해서 좋다.


●전자사전

→ 지금은 전자사전을 쓰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나는 아직도 전자사전이 편해서 인터넷 서전과 병행하며 쓴다.



私の場合はこんな感じです。みなさんはいかがでしょうか?会話講座当日にいろいろと聞か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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