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人数オンライン韓国語会話講座」2つのテーマ:私の場合
- 清水碧
- 2022年4月20日
- 読了時間: 2分
更新日:2022年5月29日
1つ前の記事で、5/29(日)の「少人数オンライン韓国語会話講座」の2つの会話テーマについて事前に考えてきていただく際にどのように考えれば良いか、私自身の例を用いて示しました。
ここでは、それぞれの例をどのようなことを意図して書いたか少し紹介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이 1, 2 년 사이에 새로 시작한 일”
●중고 거래(판매자)
→ 물건을 포장할 때 예쁘게 포장하려면 집중이 잘 되기도 하고 재미있다.
●넷플릭스 가입
→ 넷플릭스에서 방영됐던 드라마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가입했는데 이제는 매일같이 무언가를 보고 있다 ㅎㅎ
●머리카락을 더 열심히 관리하기
→마스크로 얼굴의 많은 부분이 가려지게 되면서 머리카락 윤기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한국 책 읽기
→ 예전에는 한국 책을 별로 안 읽었는데 이 사이에 읽게 됐다. 소설보다 에세이를 많이 있는 편이다.
●컴퓨터를 쓸 때 모르는 일 있으면 예전보다는 스스로 알아보기
→ 나는 컴퓨터에 어두운 편인데 남편이 잘 아는 편이라서 예전 같았으면 모르는 일이 있으면 바로 물어봤었는데 일단 스스로 알아보고 해 보게 됐다.
“설렐 때”
●비행기가 이륙할 때
→ 이륙할 때 특유의 소리와 움직임이 나를 설레게 한다.
●영어로 의사 소통이 잘 됐을 때
→ 지금의 나는 평소에 영어를 쓸 일이 없고 영어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끔 기회가 있어서 영어로 의사 소통이 잘 됐을 때는 아주 뿌듯하다.
●마음에 든 옷을 입어 봤는데 딱 맞았을 때
→ 옷의 색깔도 사이즈도 딱 맞았을 때는 기분이 너무 좋다.
●예전부터 먹고 싶었던 음식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을 때
→ 가게에서도 그렇고 배달도 그렇고 음식을 시키고 기다릴 때가 제일 설레는 것 같다.
●미용실에 갈 때
→ 미용실의 세련된 분위기도 좋고 미용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머리가 깔끔해지는 것이 좋다.
私の場合はこんな感じです。みなさんはいかがでしょうか?会話講座当日にいろいろと聞か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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