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人数オンライン韓国語会話講座」2つのテーマ:私の場合
- 清水碧
- 2022年2月18日
- 読了時間: 1分
更新日:2022年4月20日
1つ前の記事で、3/6(日)の「少人数オンライン韓国語会話講座」の2つの会話テーマについて事前に考えてきていただく際にどのように考えれば良いか、私自身の例を用いて示しました。
ここでは、それぞれの例をどのようなことを意図して書いたか少し紹介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내가 좋아하는 향기”
●로즈향(향수)
→향으로 기분 전환되는 편이라서 항상 향수를 뿌리고 다니는데 로즈향이 제일 내 취향이다.
●커피를 타는 향기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은데 커피를 타는 향기를 맡는 것이 좋다.
●금목서 향기
→매년 금목서 계절이 되면 길을 걷다가 흘러 오는 금목서 향기가 좋다.
●뜨거운 사케(아츠칸) 향
→사케를 데우면 사케마다 가지는 향을 더 즐길 수 있어서 좋다ㅋㅋㅋ
●저녁에 길을 걷다가 흘러 오는 카레 냄새
→저녁에 길을 걷다가 카레 냄새가 흘러 오면 왠지 평화로운 느낌이 든다. 어렸을 때 생각 나서 그런가?
“내 인생 작품:영화, 드라마, 책, 곡 등”
●한일 합작 드라마 “프렌즈”
→고등학교 시절에 처음으로 한국에 가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을 즈음에 자주 봤던 작품이다.
●드라마 “카네이션”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인데 나에게 용기를 주는 작품이고 나도 이 드라마의 주인공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 “N노타메니”(N을 위하여)
→나를 구보다마사타카 배우님에 빠져들게 만든 드라마이고 이 드라마를 사랑하는 친구들끼리 소위 말하는 “세이치준레이(촬영지 방문)”을 했던 즐거운 추억도 있다ㅋㅋㅋ
●김지용 에세이 “어쩌다 정신과 의사”
→작년에 읽은 책인데 내 인생 책이 됐다. 김지용 선생님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팬이 됐다.
●드라마 “고이노치카라” (사랑의 힘)
→후카츠에리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된 작품이다. 요즘 후카츠에리 씨가 “아사도라”에 출연하시면서 이 드라마도 다시 봤는데 역시 볼 때마다 기운이 나는 드라마다.
私の場合はこんな感じです。みなさんはいかがでしょうか?会話講座当日にいろいろと聞かせてください^^

コメント